블로거로서의 책임감...
블로거로서의 책임감.에 대한 트랙백.

오랫만에 트랙백을 하는듯 하네요...

저는 제닉스님 블로그의 글은 거의 다 읽는 구독자중 한명입니다.(덧글은 잘 달지 않습니다만.. --;)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전 최근의 트랜드나 이슈, 새로운 소식, 다른분들의 생각, 의견을 읽을 수 있고, 포스팅도 열심이시구, 내용도 좋습니다. 방문자도 많아서 덧글도 좋구요 ...
타 블로그처럼 편안한 휴식도 가끔 주기는 하시지만 대개는 머리를 복잡(생각)하게 만드는 글을 보게 되는데 이번엔 그런글이네요

제닉스님은 심중도 깊으시고 남에 대한 배려도 좋으시고 블로거로서의 책임감도 있으신듯 합니다

하지만 모든 블로거(블로그)에게서 책임감을 바라기는...

...

블로거로서의 책임감...
제닉스님 글에 공감하면서도 글쎄?, 꼭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글에 등장하는 블로그 또한 제가 방문하는 블로그 같습니다만...?
하지만 이번사건의 내용은 제가 보지 못했네요.
제닉스님이 옮겨둔 아래 문구로 보면...


'볼것도 없는 제 블로그에 이렇게나 많은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덧글 : '그러게 말입니다. 이미지 하나 올려놓고 별 글도 없는데 왜 방문자가 많은것인지?'



글내용을 제가 잘 이해한것이라면 위 덧글에 망가진 분들 예기 인듯 한데요... 그것은 블로거로서의 책임감이라기 보다는 상식(?), 타인에 대한 예절(배려)이라는 측면이 더 올을 듯 합니다..

남이 봐주길 바란다 하더라도 그것이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게 마련인데..
예로 시사성, 비판, 비평 성격의 글이라면 자신도 비판, 비평 등을 받을 준비가 어느정도 되어 있거나 되어 있어야 겠지만, 다른 경우로 제미삼아 올린 오락성글에 맞춤법이 틀렸다고 심한(모욕성) 덧글이 올라오거나 하는 경우라면 그 분은 그런 비판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것은 전자의 경우(비판, 비평글)와 다른 문제라 여겨 집니다.

흔히들 예기하는 1인언론적 성격인데...
모든 블로거가 책임감을 가지고 블로깅을 해야 한다면 글쎄요...
너무 삭막한 블로깅이 되지 않을까요??
(극단적인 표현으로 지나친 책임감은 위선을 초래 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저야 뭐 블로거라 할 만큼도 아니지만 그래도 "블로거의 책임감" 이라는 단어에 좀 싸~ 해 집니다. ㅠ.ㅠ;;

전 소소하면서 솔직한 글이 더 블로그스럽습니다.

...

온라인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덧글을 가끔 봅니다...
그냥 조금만더 타인에 대한 배려를 생각해 보면 되지 않을까요?
전 그것이 문제로 보입니다..
by 광대물고기 | 2005/08/11 00:41 | 살다보면 - 세 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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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anato at 2005/08/11 01:03
어떤 글을 쓸때 '다른사람에게 어떤영향을 미칠까?' 라는것을 한번만 더 생각해보고. 서로 배려한다면 이런일들은 없을것이라고생각합니다:D
Commented by 광대물고기 at 2005/08/11 01:15
그렇죠...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지키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토리 at 2005/08/11 16:10
좋은 글 읽고갑니다:)
Commented by 광대물고기 at 2005/08/11 22:19
감사합니다...
온라인 실명제부터 시작된 논란이 좀 잠잠해지나 했더니..
이런 저런 일이 생기는군요...
Commented by DESERTFISH at 2005/08/12 12:03
책임감에 대한 요구가 블로거 개인의 사고와 글까지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지 않기를 바란다는 점에서 광대물고기 님께 동의합니다. 또 블로그 예절이란 것이 따지고 보면 다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라는 최소한의 양식을 지키는 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마지막 말씀에 공감을 보냅니다.
Commented by 광대물고기 at 2005/08/12 20:28
[DESERTFISH] 쓸때없이 길게 써놓을 글을 간단히 정리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5/08/17 02:54
동감입니다.. 책임감까지야.. 하긴 예의바르게 사는 것이 한 사람으로서의 책임감일 수 있겠군요..
Commented by 광대물고기 at 2005/08/17 13:27
책임감이라는것이 어떤의미에서는 그럴수도 있겠군요...
Commented by 국진-_- at 2005/08/18 21:00
그냥...
서로 기분이 좋은게 좋은건데 말이죠..^^;
Commented by 광대물고기 at 2005/08/19 15:54
넵... 빙고~
정답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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